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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사 카드 결제액 10조원 수준, 해외여행객 증가 영향지난해 출국자 1,931만명, 전년보다 20%↑

 

   
 

해외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항공사와 여행사의 카드 결제액이 지난해 1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의 '2015년 카드승인 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사와 여행사 카드승인액은 932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 금액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

201174300억원이던 항공·여행업종 카드승인액은 201282천억원, 201383500억원, 201488800억원 등으로 4년 연속 늘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증가폭은 25.4%에 달한다.

 

   
▲ 자료 : 여신금융연구소

여신금융연구소는 내국인들의 외국여행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한 업종의 지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저비용항공사의 노선 증대, 대체공휴일제 도입 등이 해외 여행객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연간 출국자 수는 20111269만명, 20121373만명, 20131484만명, 20141608만명으로 해마다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한 1931만명이 해외로 나갔다.

노경석 기자  cavalry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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