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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잃어버린 입맛은 '친환경 미나리로 찾으세요!'대구시 '친환경 미나리 홍보판매 행사' 10일까지 개최
   
▲ 대구시가 1일부터 10일까지 두류공원과 로컬푸드 가공센터(동구 백안동)에서 친환경 미나리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1일부터 10일까지 두류공원과 로컬푸드 가공센터(동구 백안동)에서 친환경 미나리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늘어난 재배면적과 따뜻한 기후로 생산량이 증가한 미나리의 소비촉진을 위해 시중가격 대비 20% 이상 할인한 가격으로 친환경 미나리를 판매한다.

우리 지역의 미나리는 산 좋고 물 좋은 동구 팔공산과 비슬산 자락을 비롯해 북구 금호동, 수성구 욱수골, 달서구 진천동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팔공산미나리는 출하 전 DDT(유기염소 계열의 살충제이자 농약)를 포함한 잔류농약 260개 항목과 납·카드뮴 등 중금속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검정 받았다.

시는 미나리에 대한 시민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미나리 전용 세척기계를 마을별로 보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미나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FTA 체결과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인들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우리 지역의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착한 마케팅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보리 기자  newsmall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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