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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인력관리센터 '월 평균 150명의 취업생 배출'
   
▲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청년인력관리센터가 지난해 7월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월평균 150여명, 총 1천368명의 취업성과를 거둬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청년인력관리센터가 지난해 7월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월평균 150여명, 1368명의 취업성과를 거둬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청년인력관리센터가 20157월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총 1368명의 취업생을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61분기 청년인력관리센터의 취업성과가 전년대비 133%가 증가된 665명으로 대폭 상승됐다.

청년인력관리센터는 굿잡 행복드림버스, 일자리 종합박람회, 취업정보 터치스크린, 굿잡 청년인턴십, 일취월장 123 인력양성사업 등 다양한 특화된 일자리사업 발굴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작년에 실시한 찾아가는 행복드림 버스 운영시스템은 낮은 평가 점수로 지난 1월 행복버스 운영 자문위원회 구성·운영, 방문지역 다각화(특성화고·대학·공동주택 등), 운영 컨텐츠 확대(기업탐방 및 현장면접 동행지원, 대학순회 토크콘서트) 등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해 새로워졌다.

이에 시는 앞으로도 대전고용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창조 일자리센터 등과 연계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부터 10월까지 대학청년 공감 일자리 서포터즈를 통해 청년실업 문제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다양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도출, 일자리 지원시책에 대한 홍보활동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시 유승병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인력관리센터의 이 같은 결과는 20161/4분기 전국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이 11.3%(대전 9.6%)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룬 성과라며 고용절벽 및 일자리 미스매치로 인해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암울한 시기로, 청년인력관리센터가 시와 지방고용노동청, 고용센터 및 대학일자리센터 등 취업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지속 발굴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리 기자  newsmall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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