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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세금 작년보다 더 많이 걷었다부동산 경기 상승과 법인세 납부 금액 증다 덕분

올해 13월 정부가 걷은 세금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8천억원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5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13월 국세수입은 64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02천억원)보다 138천억원 늘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올 한해 목표한 세금의 28.7%가 걷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세수가 증가한 것은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법인세 납부 금액이 늘어난 것과 지난해 부동산 경기 상승의 영향이 세금 납부로 이어진 덕분이다.

세목별로 살펴보면 정부의 부가세 수입은 13148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천억원 증가했다. 13월 소득세 수입은 273천억원으로 36천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법인세는 342천억원 걷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조원 늘었다.

국세수입이 늘어난 반면 재정수지는 계속 적자다.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연초에 재정 지출을 집중적으로 늘리고 있어서다.

사회 보장성 수지를 뺀 관리재정수지를 기준으로 13234천억원 적자가 났다.

세금과 기금 수입 등을 합친 정부 총수입은 1034천억원인데 총지출은 1175천억원이라 통합재정수지는 141천억원 적자였다. 국세수입이 늘어 작년 13월보다는 적자 폭이 21천억원 줄었다.

양정화 기자  newsmall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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