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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수 건축물 장려 위해 '건축상' 작품 모집

울산시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고 건축문화 발전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기 위한 울산광역시 건축상응모 작품을 모집한다.

작품은 61일부터 81일까지 모집하며, 모집 분야는 주거·공공·일반 등 3개 부문이다. 또한 울산시에 소재하는 사용승인을 득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군 누리집을 참조하고 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울산광역시 건축주택과에 직접 또는 우편(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신정동) / 󰂕44675)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8월 중 관련 전문가 10여 명을 중심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창의성, 공공성, 기능성, 시공성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선정해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 건축물을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 1, 우수상 3, 장려상 2점 등이며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에게는 상패를, 우수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을 부착하게 된다. 특히 우수 건축물은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에 홍보하며, 설계자 및 시공자에게는 공공 건축물 설계 또는 공사 시 수의계약 우선권이 부여된다.

수상작은 울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1013~18) 기간 중에는 울산박물관에서, 1020~31일까지는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김동훈 도시창조국장은 내년이면 울산이 광역시가 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광역시에 걸맞은 도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건축물의 경관이 더없이 중요한 때이고, 이러한 취지에서 건축상 제도를 도입했다시민들의 생활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수한 건축물이 많이 건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건축상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최근 혁신도시 조성과 시민의 소득수준 향상으로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 다시 공모한다

박상희 기자  newsmall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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