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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차상위 가구 자립 키우는 희망키움통장사업 추진

보건복지부와 경남도는 근로 능력 있는 기초생활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가구가 일을 통한 자립자활을 향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희망키움통장사업을 추진한다.

희망키움통장사업은 일하는 기초생활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 계층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시작됐으며, 61일부터 10일간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입신청 접수를 받는다.

희망키움통장은 가입대상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서 소득기준 유지, 교육, 사례관리 상담 등 조건을 유지하면 근로소득장려금와 우대금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희망키움통장과 희망키움통장2종이 운영된다.

희망키움통장은 생계급여수급가구와 의료급여수급가구, 희망키움통장는 주거급여수급가구와 교육급여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중 가입기준 소득범위내의 대상자가 가입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3년 이내 생계, 의료수급가구에서 벗어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약 1,200만원(20151가구당 평균 지급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희망키움통장는 본인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의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360만원(3년 기준)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 지원금은 주택구입 및 임대비, 본인 및 자녀의 고등교육 및 기술훈련비, 사업의 창업 및 운영자금, 등 자활,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희망키움통장 가입문의는 신청인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와 국번 없이 129(보건복지부 콜센터)로 하면 된다.

김성용 기자  newsmall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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