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금융 부동산건축
안동시,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

안동시가 부동산 중개업소의 불법행위를 방지하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역 내 부동산 중개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경북도청 소재지인 풍천면과 인접한 풍산읍 지역 그리고 교리~수상 간 대체우회도로 개통과 더불어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다.

점검은 부동산 투기조짐이 있는 송현동, 옥동 지역에 불법 중개행위와 중개인의 시세조장 행위 등을 안동세무서, 안동경찰서,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경북지부 안동시지회와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중점 점검사항은 중개사무소등록증과 공인중개사자격증 양도 또는 대여, 무등록 중개행위, 부동산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행위, 거래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여부, 기타(자격증등록증부동산수수료 요율표의 게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등 관계법령 준수여부이다.

안동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계도를 실시하고, 고의성이 있는 경우나 중대한 사안은 등록취소, 업무정지, 과태료부과 등의 행정조치와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다.

마동열 토지정보과장은 주기적인 단속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소비자의 피해를 줄이고 신뢰받는 부동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정화 기자  newsmallkr@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