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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내 15개 우수 창업보육센터' 시상
   
▲ 경북도가 23일 오전 10시 30분 도지사 접견실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 창업지원과 창업 보육사업 활성화에 앞장서 온 지역 내 15개 우수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도가 23일 오전 1030분 도지사 접견실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 창업지원과 창업 보육사업 활성화에 앞장서 온 지역 내 15개 우수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은 지난 5월 공모에 참여한 21개창업보육센터(이하 창보센터) 입주기업의 매출액, 시제품 제작, 신규 일자리 창출, 지식재산권 지원 등 창업보육 성과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실적이 우수한 15개 보육센터에 대해 이뤄졌다.

최우수상에는 영남대 창보센터, 우수상은 포항공과대, 구미시, 대구가톨릭대 문경대 창보센터, 장려상은 동국대경주캠퍼스, 한동대, 금오공과대, 경운대 경일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양대, 안동대, 경북도립대 창보센터가 선정됐다.

우수창업보육센터에는 도지사 상패와 함께 최우수 4천만 원, 우수 4개 센터 각 25백만 원, 장려 10개 센터 각 16백만 원의 상사업비가 지원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남대학교 창보센터는 산학협력지원 및 기술사업화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아이템 발굴, 기술개발 등 원스톱 지원으로 입주기업 총매출액 1440억 원, 일자리 창출 136, 특허출원 26, 수출 22만 불의 괄목할만한 보육 성과를 이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포항공과대 창보센터는 바이오 신소재 특화센터로 입주기업 35%가 자금유치 실적을 올렸으며, 구미시 창보센터는 지자체 유일한 센터로 입주기업 매출실적 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의 신장세를 보였다.

대구가톨릭대 창보센터는 농··상 융합형 벤처 창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문경대 창보센터는 기업 환경이 열악한 조건 속에서 지역 특장을 살린 향토식품 육성에 앞장서 6차 산업인 관광문화사업 특화센터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창보센터는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창업가에게 창업에 필요한 시설제공, 경영·기술, 지식재산권 지원 등 기술개발에서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혁신적인 벤처 창업가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창업 대박의 신화로 연결되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 해소에 앞장설 수 있도록 창업보육센터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청년 실업 해소와 신규 일자리 창출 대책으로 2001년부터 도내 창업보육센터의 평가를 통한 상사업비 지원으로 창업보육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newsmall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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