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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일자리 7대 사업' 결과, 목표 대비 53.8% 성과
   
▲ 경북도가 그간 7대 추진전략별 59개 세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결과, 2016년 청년일자리 목표 대비 53.8% 성과와, 총 6천237명의 청년이 취업을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청년 일자리 추진 보고회)

경북도가 그간 7대 추진전략별 59개 세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결과, 2016년 청년일자리 목표 대비 53.8% 성과와, 6237명의 청년이 취업을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청년일자리 동향 및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병윤 경제부지사 주재로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위원장 도지사) 실무위원, 청년일자리 담당 실국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고용동향과 향후 전망 분석, 종합대책 시행에 따른 세부사업 추진상황 점검, 청년일자리 활성화 정책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서 청년일자리 비상상황 극복을 위해 ‘1-1청년 더 채용하기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형 현수막을 신도청 인근 시·군 게시대(153개소)에 달았으며, 신청사 북다방 내 청년CEO 제품 홍보관 경북청년창업 SHOW ROOM’을 신설(23개사 40여종)하기도 했다.

또한 우수 청년창년가 칭찬릴레이(()오리엔티엠 등 17개소)를 전개했고, 창업 교육·컨설팅, 투자자와 만남의 장으로 활용할 창업카페 1호점을 커피명가의 도움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캠퍼스점에 문을 열은 바 있다.

   
▲ 청년일자리 창출 실적(2016년 5월 31일 기준)

뿐만 아니라 경제진흥원 내 경북청년해외취업센터를 설치하고 해외취업 지원(항공료, 현지정착비 등)으로 46명 채용(일본18, 호주6, 싱가포르6 )했고, 청년고용 우수기업 정책자금(자금지원 3133/3582억 원, 신용보증 6551/1197억 원) 지원을 통한 658명 채용 등의 성과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는 1회 추경에 확보한 신규시책 사업(25억 원)에 대해서도 본격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10개 상의가 주관해 현장 면접 후 즉석 채용하게 되는 ‘1-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운동과 청년채용을 늘리기 위해 연 20명이상 청년고용 기업에게 근로자 복지시설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일종의 사전 프로모션인 청년고용 리딩(leading)기업 지원(18개소), 우수 재도전 창업인을 발굴해 실패 원인분석 등 재도전 교육과 시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는 리본(Re-born)캠프 운영(15) 등을 계획하고 있다.

경상북도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청년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데는 도민을 포함한 기업, 대학, 지자체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협력이 성공의 열쇠다라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1-1청년 더 채용하기릴레이 운동을 단계적으로 전개해 청년일자리 비상상황 극복 의지가 도내 곳곳에 퍼져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에 보탬이 되도록 올인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newsmall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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