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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단맛이 강한 안동 단호박 '수출 효자'9월까지 450t 수출 예정

단호박 수확철을 맞아 안동에서 생산된 단호박이 일본과 홍콩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상북도 지정 농산물 수출단지 가운데 단호박은 2개소로 모두 안동지역에서 구성 및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다. 일교차가 심하고 일조량이 높은 와룡과 녹전 지역의 농가는 지난해 단호박을 생산·수출해 34만6천달러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안동 단호박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 수 있는 비결은 단단하고 모양이 일정하며 14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어서다.

안동 지역 농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호박 수출을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열흘정도 숙성시킨 후 색이 선명하고 1개의 무게가 1.4㎏ 이상인 단호박을 ㎏당 700~800원에 수출하고 있다. 안동시는 9월말까지 총 450t의 단호박이 수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안동시 유홍대 유통특작과장은 “여름철 효자상품인 단호박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행사는 물론 생산기반시설 및 포장재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생산농가에서는 판로 걱정없이 우수한 품질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윈윈전략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현주 인턴기자  superjr0101@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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