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외종합
경주시 '9.12 지진 피해복구'활동 진행

경주시는 16일 아침부터 주요기관단체 등 총 2천400여명이 추석연휴를 반납하고 9.12 지진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 응급조치를 위해 스카이 사다리차 15대, 천막 700개, 그물망 20개, 로프 700개, 모래주머니 1만포 등 장비와 물품을 준비해 황남․월성동, 내남・외동읍 등 피해를 입은 읍면동 주택현장에 투입했다.

이번 피해복구는 17~18일부터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응급조치는 읍면동별로 담당구역을 지정해 인력과 장비 투입으로 현장상황에 맞게 옥상 포장재 설치 등을 실시했다.

또한 김석기 의원, 김관용 지사, 최양식 시장은 사정동 경로당 피해복구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피해대책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지진으로 저수지 441개소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수포 설치, 저수율 50% 미만으로 조정하는 등 만일에 사태에 긴급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인해 추석연휴 관광단지 호텔(7개소), 리조트(4개소), 유스호스텔(5개소)에서 총 1천958실 6천573명의 예약취소로 5억3천만 원 상당액의 매출이 저하된 바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금으로선 제16호 태풍의 직․간접 영향이 가장 우려가 된다며, 파손된 지붕 및 담장, 문화재, 저수지 등에 우선 비 가림 방지 조치로 제2의 없도록 예방조치를 했다”며 “빠른 시일 내 정상회복 될 수 있도록 중앙․관계기관과 지원금 건의 등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경주시 제공

 

이현주 인턴기자  superjr0101@deconomic.co.kr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주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