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형부동산연구소(소장 황준석)가 부동산 소액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 ‘월세 300만원 받는 월급쟁이 부동산 부자들’이라는 책을 제작,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책은 최근 기준금리가 1%대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면서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책이다.

황준석 소장은 “바쁜 직장인이라 일부러 시간을 내서 발품을 팔기 어렵거나 발품팔 시간은 있지만 스스로 현장의 장, 단점 등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경우에 최소한의 노력과 방법으로 투자에 대한 노력을 하면 매달 따박따박 월세받는 삶의 가까워 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황 소장은 “이미 월세를 받고있는 사람들의 경우 평범한 40대 워킹맘, 신혼생활과 동시에 부동산투자를 결정했던 30대 직장인 등 모두 현재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과 전혀 다르지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다수라며 이들을 위한 노력을 끈이지 않고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연금형부동산연구소에서는 소액투자 비법서 증정 이벤트와 투자 공모전 이벤트 등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증정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연금형부동산연구소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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