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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 취약계층 위한 전세임대주택 150호 공급18~24일까지 모집신청 접수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2017년 전세임대주택 150호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 입주신청은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주민센터(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구도시공사는 1월 18~24일 입주 모집신청을 받고, 신청 접수 마감 2개월 후 당첨자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선택한 전세주택에 대해 대구도시공사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재임대하는 주택으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610호를 공급했으며 올해는 15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신청자격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이며, 2순위는 당해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자와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이다. 단, 2순위는 1순위 신청접수 미달 시 재공고할 예정이다.

전세지원한도액은 6천500만원이며, 입주자는 전세금의 5%를 임대보증금으로 납부해야한다. 전세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이자(연 1~2%)는 월 임대료로 부담하게 된다. 

전세임대주택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초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 가능하다. 

디지털경제 DB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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