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4일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GO'가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됐다.

'포켓몬 GO'가 한국에 출시된지 엿새만에 700만 다운로드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구에서 포켓몬 성지로 알려진 대구교육청, 대구학생문화센터, 김광석길, 대구문화예술회관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포켓몬을 잡고 있었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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