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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 효과 톡톡히 누리는 '신천3동 지역주택조합',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관광쇼핑 중심지로 떠오른 대구신세계 덕분에 부동산 가치 올라, 조합가입 문의 급증
3월 총회 개최 예정

지난해 12월 오픈한 대구신세계백화점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의 영향으로 주변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대구 지역 내에서 수차례 차질을 빚기도 했던 ‘지역주택조합’ 사업마저도 동대구역 주변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 것.

대구 동구 신천동 70-4 일원에 추진 중인 ‘신천3동 지역주택조합’은 지난해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56㎡ 및 84㎡ 형 총 322세대가 들어설 계획인 이곳 ‘신천3동 지역주택조합’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건축, 교통, 경관 등 통합심의를 통과해 사업 성공 가능성이 커진데다가 지난해 12월 오픈한 대구신세계백화점 후광효과 덕분이다.

실제 대구신세계는 지난해 오픈 한 달 만에 대구시 인구 2배 수준인 50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지역의 쇼핑·관광 메카로 자리잡았다. 영업면적 10만3천㎡(3만1천200평)의 지역 최대 규모로 그 동안 국내 백화점에서 볼 수 없던 아쿠아리움과 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문화센터, 영화관, 외식공간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KTX, 도시철도,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초대형 교통복합시설 동대구복합환승센터도 신세계백화점과 맞붙어 있어 편리를 더한다.

이처럼 신세계백화점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 혜택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의 프리미엄 입지가치는 생활가치, 투자가치를 모두 만족시키며 연일 시선몰이 중이다. 업무대행사 다온플러스 김인우 대표는 “최근 2차 조합원 모집에서도 기대 이상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의 요인 중 하나는 신세계백화점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 효과로 몰라보게 달라진 신천동의 입지가치 덕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은 사업부지 계약을 완료해 사업 안정성을 높였고 지역 최초로 건축, 교통, 경관 등 통합심의를 통과한 점도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다온플러스 김인우 대표는 “생각보다 조합원 가입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이르면 이달 안에 조합원 모집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3월 중총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승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투시도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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