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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회적기업 81개 선정, 530개 일자리 창출한다1년간 40억원 재정지원 예정, 지역 내 사회적 기업 208개 생존 중

경북도는 상반기 일자리창출사업 지원대상인 81개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하고, 1년간 40억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53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선정된 기업은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지원연차별 차등)와 사업주 부담의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받아 1인당 최대 월 103만원 정도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선정기업은 앞으로 채용인원의 30%이상을 장애인, 고령자, 장기실업자,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게 된다.

현재 경북 지역 내 사회적기업은 2017년 1월 기준 208개(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112개, 고용부 인증기업 96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700여개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디지털경제 DB

그동안 경북도는 사회적기업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스타사회적기업 선정 등 선진모델 발굴과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사회적기업 제품 및 서비스 개선, 판로지원 및 PB상품 개발 등 사회적기업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사회적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노력을 경주해 왔다.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창출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의 잠재된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지원프레임을 지속 성장과 시장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콘텐츠 등 지역 자원과 청년층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생태계 조성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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