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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6기 스타트업' 모집대표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현재 5개 기수, 81개사 유망 스타트업 발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잠재력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의 과정을 지원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C-LAB 6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사진/‘C-LAB 6기 스타트업' 모집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4년 12월부터 ‘C-LAB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5개 기수, 81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며 지역 기반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해왔다. ‘C-LAB(Creative-LABoratory)’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구체화부터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보육 프로그램으로, 초기투자 2천만 원을 포함해 최대 3억 원의 C-Fund 기반의 투자 유치 기회와 사무공간, 멘토링,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창업 초기기업의 빠른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C-LAB 6기는 지역, 분야 제한 없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가지고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20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단, 초기단계의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법인 설립 5년 이상의 기업은 제한을 두고 있다. 

C-LAB 6기에 선발되는 기업은 초기 기업에게 필요한 멘토링, 시제품제작, 사무공간 등 전방위의 지원을 받게 된다. 6기는 9개월 동안 대구 삼성 창조 캠퍼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3·4층에 마련된 입주 공간에 무상으로 입주하기 되며, 입주사들은 전문 기술 멘토링과 교육과 함께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인 C-Fab과 입주 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직접 판매까지 할 수 있는 C-Corridor를 포함해 세미나실, 강의실 등 캠퍼스 내 보유시설 및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2017년 7월에 있는 입주식을 마치고, 삼성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합숙교육 프로그램인 CCEI Camp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기업에게 필요한 법무, 세무, 회계 등 경영에 대한 교육과 기업가 정신 함양, 스타트업 CEO특강이 진행된다. 전 기수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삼성-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프로그램이다.

C-LAB은 법인에 대한 지분 투자로, 대구시와 삼성이 공동 조성한 C-Fund를 기반으로 투자가 집행된다. 투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법인설립을 완료해야 하며 선발된 모든 기업은 초기투자 2천만 원을 받게 되며 데모데이, 쇼케이스를 통해 입주기업의 사업화 가능성, 성장 잠재력, 성과 등을 평가해 최대 2억8천만 원까지 추가투자가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보증 및 융자, 외부 투자자 연계를 통한 투자유치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에 C-LAB은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이 모인 만큼 분야의 경계 없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내는 협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C-LAB 6기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8일 오후 6시까지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선일 센터장은 “대구 삼성 창조캠퍼스는 창업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교육과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하고, C-Fab에서 시제품으로 제작되어 C-Corridor에서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창업을 위한 유일무이한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C-LAB 1~5기가 활발한 사업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선발된 C-LAB 6기도 대한민국의 대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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