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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말로도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다, (주)서한 "인공지능 아파트 선보이겠다"이달 KT와 양해각서 체결...5월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대구 최초 인공지능 아파트

‘집이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인공지능아파트’

지역 건설 명가인 ㈜서한은 지난 18일 KT와 인공지능 아파트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르면 서한은 건설사업 신규참여시 KT의 IoT솔루션을 적용 하는 것은 물론 각종 관리시스템과 접목해 미래형 인공지능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한은 첫 번째 인공지능 아파트로 5월 공급예정인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을 낙점했다. 서한 관계자는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에 KT ICT 라이프 솔루션을 적용하고, 세대별로 ‘기가지니’를 기본으로 설치할 예정이다”며 “이는 대구에 처음 선보이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고 설명했다.

(주)서한은 지난 18일 KT와 미래형 인공지능 아파트 건설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범어네거리 구 KT자리 (수성구 범어동 177-1번지)에 들어설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 84㎡, 98㎡ 202가구, 오피스텔 59㎡, 74㎡, 84㎡ 108실 등 총 310가구 규모로 5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범어네거리 주상복합 라인을 완성하는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의 입지 등이 강점이다. 여기에 대구최초의 KT ICT 인공지능 미래형 라이프솔루션을 적용한 인공지능아파트로 들어서게 된다.

서한이 추구하는 ‘미래형 인공지능 아파트’는 음성으로 조명, 난방, 무인 택배함 확인 등이 가능한 곳이다. 입주민이 집에서 외출하기 전에 “지니야 엘리베이터 불러줘”라고 말하면 미리 엘리베이터를 불러주고,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면 이를 음성으로 알려준다는 것.

또 학교가는 길에 교통상황도 알려주고, 음성으로 음식주문도 해준다. 손님이 집에 오기로 했는데 시간에 맞추어 도착하지 못했을 때는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어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KT 기가지니가 홈네트워크와 연동해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음성명령으로 실행하며, 일부 서비스는 유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KT의 자체 서비스 외에도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공기관리에서부터 보안관리까지 모두 가능한 아파트가 될 예정이다.

(주)서한은 다음달 분양하는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대구 최초로 미래형 인공지능 아파트로 들어선다고 밝혔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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