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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대구·경북 마을기업의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지역 우수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연계해 진행

대구경북지역의 다양한 마을기업이 참여하는 '대구‧경북마을기업 직거래 장터'가 대구MBC광장에서 5월 19일부터 6월23일, 9월15일부터 11월3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에서 나는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직거래 할 수 있는 '지역 우수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함께 진행된다. 

이번 장터는 평소 판로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 마을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세 번 째를 맞는 ‘지역 우수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연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사과‧떡‧홈패션‧수공예품‧두부 등 대구 지역의 14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경북은 17개 마을기업이 참여한다. 그 외 31개 농특산물 부스에서는 대구‧경북 산지로부터 직송한 지역 특산품들이 20%정도 싼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버스킹 공연과 경품 증정 등 장터의 흥을 돋울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지속적으로 마을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화합과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행정자치부가 지난 2011년부터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한 마을단위 기업이다. 2017년 현재 대구에는 80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며 473명의 고용효과와 연간 81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사진/'대구경북 마을기업 직거래 장터' 배치도, 대구시 제공)

김지은 기자  kje@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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