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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관련 산업이 모두 한 자리에 '제4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 & 유저컨퍼런스’25일부터 27일까지 구미코에서 개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3D프린팅 관련 산업이 모두 모이는 ‘제4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 & 유저컨퍼런스’가 25일부터 27일까지 구미코에서 개최된다. (사진/경북도 제공)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3D프린팅 관련 산업이 모두 모이는 ‘제4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 & 유저컨퍼런스’가 25일부터 27일까지 구미코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전자회로 퍼스날 3D프린터를 개발한 ‘Simon Fried’의 초청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4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유저컨퍼런스’ 행사는 기술의 혁신 중심에 서 있는 3D프린팅과 전자산업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에서 3D프린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융합컨퍼런스와 비즈니스프로그램, 퍼블릭프로그램, 산업전시회로 구성돼 70개사 135개 부스 규모로 3D프린팅산업의 첨단기술과 응용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3D프린팅관련 전문가 초청 강연과 세계 최초 전자응용제품을 프린트하는 퍼스널 3D프린터 개발회사 ‘나노디멘젼’의 PCB프린터 전시, 3D프린팅 전자부품제조용 스마트팩토리 시연, 아시아 최초로 아시아프린팅연맹(ATU) 결성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이 열린 25일에는 첨단기술시장 조사 및 컨설팅전문회사 IDTechEX CEO인 Raghu Das가 3D인쇄전자 기술의 세계시장 전망을 제시하고, 나노디멘젼 CEO Simon Fried가 ‘전자기기 제조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강연하는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3D프린팅의 미래를 탐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26일에는 ‘기업과 함께하는 나노플러스(3D프린팅)’주제로 기업인들과의 질의응답을 가져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가지며, 27일 열리는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는 전기전자 3D프린팅을 주제로 사전 신청한 57개 팀이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대상(1) 최우수상(4), 우수상(6)을 수여하고 전시장 내 수상작품을 전시하고 향후 투자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프로그램으로는 8개국(한국, 홍콩, 인도, 필리핀, 싱가폴,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이 참석하는 아시아3D프린팅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며,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상담회가 열린다. 퍼블릭프로그램에는 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한 체험존과 3D프린터를 직접 실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개막식 행사에서 “지역 주력산업인 전자, 금속소재, 바이오 등에 3D프린팅 융합을 통한 제조공정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소량생산의 기틀 마련으로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kje@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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