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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물산업 선도도시로 거듭나는 대구시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에 이어 '2019년 제17차 세계 물 총회' 개최지 최종 선정

대구시가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에 이어 수자원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2019 세계 물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서 실시된 ‘2016 세계물도시포럼(World Water Cities Forum, WWCF)’ 현장 (사진/디지털경제 DB)

대구시는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6차 국제수자원협회(IWRA) 세계 물 총회(World Water Congress, WWC)’에서 차기 2019년 제17차 행사 개최지로 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제수자원협회는 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의 국제적 네트워크로서 비영리‧비정부 교육기관으로 전 세계 1천5백여 학계‧연구계‧정부‧기업 등이 참여하는 세계 수자원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이다.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세계적인 지식기반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2~3년 주기로 세계 물 총회(World Water Congress, WWC)를 개최해 학술회의, 기술교류, 신기술발표 등 실질적인 수자원 분야의 지속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1973년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개최된 ‘국제수자원협회 세계 물 총회’(IWRA WWC)는 올해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제16차 행사에 이어, 2019년 하반기 대구에서 제17차 행사가 개최될 계획이다.

2019년에 개최될 ‘제17차 세계 물 총회’는 국토교통부‧대구시‧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자원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세계 천여 명의 수자원 전문가가 참가하고 수자원분야 기술제품 전시회에는 2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앞으로 4개 기관은 협약 체결 등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개최지 결정은 대구가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과 2016년 제1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노하우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로써 대구는 국제 물 분야에서 수자원과 수질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로 그 위상을 확고히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 물산업의 컨트롤 타워인 물산업클러스터가 소재하는 지역으로 국제적 물산업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물 분야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kje@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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