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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갈마당' 폐쇄 방안 마련한다, 집담회 개최

대구시와 중구청이 중구 도원동 성매매집결지, 일명 ‘자갈마당’의 폐쇄를 추진하는 가운데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담회를 개최한다.

시정혁신추진위원회는 21일 오후 3시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도원동 성매매집결지의 조속한 폐지를 위한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시민단체와 학계, 연구원 등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또 관련단체 관계자와 일반시민 등도 한자리에서 토론을 벌인다.

최근 도원동 성매매집결지는 폐쇄 요구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출입구에 CCTV 설치, LED 경고문 설치, 보안등 교체 및 추가, 보행로 환경개선과 함께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업주와 성매매여성 등이 반발하고 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성매매집결지의 조속한 폐쇄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윤종화 대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시민과 시민단체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는 것이 지름길이다”고 밝혔다.

디지털경제 DB

김민정 기자  mj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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