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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복숭아 올해 첫 해외 나들이 길에 오르다
영천 천도계의 털 없는 복숭아 올해 처음으로 홍콩 수출

경북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20일 올해 처음으로 복숭아를 홍콩에 수출했다.

복숭아는 항공으로 운송돼 22일 홍콩 현지 마트에서 판매된다.

시는 천도계의 털없는 봉숭아 첫 수출물량 800kg을 선정해 수출됐다. 향 후 9월말까지 30톤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수출에 참여한 별다믄 작목반은 복숭아사랑동호회 회원 중 수출 참여 의지가 강한 회원들로 이뤄졌다. 작목반 회장인 이칠형(68)시는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개척해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영천 복숭아의 맛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측은 "수출로 해마다 늘어나는 복숭아 생산량으로 인한 가격하락에 대비해 향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동남아지역으로 수출지역을 다변화 할 계획이다"며, "특히, 비파괴당도측정기를 활용해 엄선된 과일만을 출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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