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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물클러스터 입주 기업의 '가지치기' 성공, 일본 계측 기업 투자협약클러스터 입주 예정 기업의 협력사 일본 '호리바제작소' 투자 유치 이끌어내

대구시가 물산업클러스터 내에 세계적인 계측분야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시는 27일 오후 6시 노보텔호텔에서 일본 호리바제작소와 투자협약 및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호리바제작소(대표 호리바 아츠시)는 세계 27개국 49개사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분석·계측시스템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특히 자동차계측, 과학계측, 환경·프로세스계측, 의료용계측, 반도체계측분야의 연매출이 약 2조원에 달한다.

대구시의 이번 투자협약은 지난해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 입주를 확정한 기업 ATT(주) 덕분이다. 시는 ATT와 기술협력 중인 일본 호리바사로부터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일본현지 및 국내법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유치활동 벌였다. ATT는 호리바사의 대구·경북지역 대리점으로 10여년간 기술제휴를 맺어왔다.

시는 이번 호리바사의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 진출을 계기로 대구시가 중점 추진 중인 물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유수 물산업기업의 협력과 대구 진출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호리바제작소의 대구진출을 통해 앞으로 물산업을 비롯한 미래성장동력산업에 글로벌기업과의 공동협력이 기대되며 상호 윈-윈(Win-Win)을 통한 발전을 거듭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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