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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TK)특별위원회 1차 간담회

대구시와 경북도는 10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TK)특별위원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TK특위는 민주당이 대구·경북지역에서 외연 확장을 위해 지난달 14일 설치한 당내 신설기구로, 홍의락 위원장(대구 북구을)을 포함해 김현권·권칠승 의원 등 현역의원 20명과 시·도당위원장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첫 모임에는 추미애 당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홍 의원,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 등이 참석해 19대 대선 지역 공약의 국정과제 반영과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통합공항 건설,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육성, 대구 산업선 철도 건설 등을 건의했다. 내년도 국비사업 중에는 한국뇌연구원 2단계, 국가심장센터,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등을 민주당에 건의했다.

경북도는 3대 경량소재 벨트 조성, 첨단가속기 기반 신약·바이오 개발, 국제원자력 안전·연구단지 조성,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 중부내륙 단선 단선전철부설(이천~문경) 등을 건의했다. 또 돌봄치유농장과 치매예방타운 조성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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