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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드림스타트' 농활 참여, 태양 아래 멘토와 함께

대구시 달성군(군수 김문오)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농촌체험활동과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저소득층 및 한부모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농활체험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시작한 달성군 드림스타트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 봄부터 달성군 농촌 지역을 돌면서 농촌 일손을 도와주도록 기획됐다.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강동고등학교 멘토 등 40여 명은 15일 다사읍 박곡리 블루베리 농촌체험활동에 참여 했다. 오전에는 농장에서 블루베리 재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따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오후에는 수확한 블루베리를 이용해 잼을 만들고, 포장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달성군 다사읍)을 방문해 전달했다.

김문오 군수는 “3년째 이어온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멘티 간의 유대관계가 형성된 것 같다”며 “꾸준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불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강동고등학교 멘토등 40여명이 지난 15일 박곡리 블루베리 농촌체험활동및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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