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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 제4회 해카톤 대회 대구에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대회인 ‘제4회 소프트웨어 융합 해카톤 대회’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경북대 글로벌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국 8개 지역SW융합클러스터가 공동 주관하며,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SW대회이다.

해카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창작제품을 만들어 내는 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소프트웨어에서 답을 찾다’가 주제로, 서민 생활 개선과 수해예방 서비스 등 지정과제 2개와 자유과제 1개를 수행하게 된다.

SW개발자, 예비창업자, 학생 등 전국에서 360여명, 총 60개 팀이 참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개 팀에는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특히 대상 수상 1개 팀은 글로벌 SW산업 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총 상금 규모는 4천200만 원이다.

7월 31일부터 개인 참가자 예비접수가 진행 중이며, 팀 단위 접수는 8월 14일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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