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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 대구시, 시립희망원 시설 규모 축소·장애인 탈시설 추진

희망원 사태 이후 새로운 수탁법인(전석복지재단)이 시설운영을 시작한지 두 달여 만인 8일 권영진 시장이 대구시립희망원(이하 희망원)을 전격 방문했다.

권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희망원의 시설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면서 거주생활인들의 인권증진과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희망원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대구시는 희망원 내 거주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고자 장애인복지과에 탈시설자립지원팀을 신설했다. 또 희망원 내 거주장애인에 대한 탈시설 욕구 및 지원조사를 10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과는 장애인거주시설인 시민마을(전 글라라의집)의 폐쇄를 위한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탈시설을 희망하는 거주장애인을 위해 매월 3~4명씩 단기간의 자립생활체험을 통해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희망원은 생활인의 특성에 맞는 배치로 시설규모를 적정화하고 2018년 말까지 장애인거주시설을 폐쇄하는 등 탈 시설 추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전석 복지재단(정연욱 이사장)과 희망원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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