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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위한 민간추진단 발기

K2군공항과 대구공항의 통합이전을 위해 경제계를 비롯해 체육계 등이 망라된 순수 민간차원의 시민추진단이 결성된다.

가칭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발기인대회가 17일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시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발기인대회에서는 통합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발기 취지문을 낭독하고 조직위 구성안, 주요 추진일정 등에 대해 협의한다.

이날 시민추진단은 발족취지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통합이전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지역 내 불신과 갈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실정에서 통합이전사업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추진단을 결성한다”고 밝혔다.

시민추진단은 우선은 60여명으로 구성된 발기인으로 발기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발족취지를 알리고 향후 발대식 및 토론회, 캠페인 등 이전운동을 지속하며 조직 또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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