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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가족단위 관람객 '북적북적', 대구보자기축제

대구시 주관, 대구문화재단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 보자기축제’가 지난 2일 시작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일본 중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교토 대표 청수사와 창사 대표 오렌지섬 청년 마오쩌뚱 흉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바느질, 매듭 만들기, 보자기 쌈 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했다.

또 한국의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딱지치기 ,일본의 다루마오토시(달마 넘어뜨리기), 와나께(원형쇠를 막대봉에 던져 넣는것), 캔다마 , 중국 팔각건 돌리기, 제기, 콩주(요요) 등 전통놀이 체험도 즐겼다.

광장과 행사장 곳곳을 다니면서 펼쳐진 한중일 삼국 인물동상 퍼포먼스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연신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함께 찍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무형문화재전수관 1층에 마련된 한국, 일본 명인작품 전시전에는 기모노 휘장, 매듭 등 명인작품이 전시됐다.

2층 중국전시실에는 자수작품 .종이조각 작품인 젠즈, 섬유가방 등을 감상하며 섬유작품의 다양함과 아름다움에 놀라기도 했다.

오후 5시부터는 전국 가위바위보 대회가 진행돼 3백명이 참가해 예선전을 거쳐 주부, 어린이가 각각 1~2위를 차지해 교토·창사 여행상품권을 획득했다.

삼국열전 가위바위보 대회에서는 마지막 남은 한국, 일본팀이 치열한 대결을 펼친 끝에 일본팀이 우승했다.

한편 ‘대구 보자기 축제’는 2일부터 6일까지 삼성창조경제센터에서 열린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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