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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공무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화분제설함 설치로 예산 절감효과
   
▲ 예천군 2017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피디언] 예천군은 지난 6일 오후 2시 안동의 경상북도 문화콘텐츠 진흥원에서 개최된 2017 경상북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대회에서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화분 제설함 설치를 통한 예산 절감'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상북도 22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예천군은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화분 제설함을 설치해 겨울에는 '제설함'으로 봄·여름·가을에는 '화분'으로 활용, 예산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화분 제설함 설치는 도시미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관리가 쉽고 가격도 저렴해 기존 제설함 대비 10분의 1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어 경북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금년 군은 예천읍 시가지에 200개의 화분 제설함을 설치했으며 향후 전 읍·면으로 확산, 제설함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을 지속적으로 절감할 계획이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이번 우수사례를 계기로 예산절감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으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재정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예산절감 및 기금운용 개선자치단체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예천군은 2014년 '미생물의 활용성 증대로 농촌경제 활성화', 2016년 'SSD(반도체 기반 저장장치)구입 설치를 통한 예산 절감'으로 인센티브 3억 5천만원을 받은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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