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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라이트로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 차단대구 서구청 조명을 활용한 바닥 경고 문구로 야간에도 도시환경을 지킨다

대구시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로고라이트를 설치했다.

로고라이트는 문구나 그림이 그려진 유리렌즈에 빛을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면에 이미지를 비추는 장치로 야간에도 식별이 쉽다.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설치된 경고문은 낮에는 홍보 효과가 있으나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아, 사람들의 눈을 피해 늦은 밤이나 새벽시간대에 이루어지는 무단투기에 대한 대책이 필요했다.

이에 구는 무단투기를 유발하는 어두운 골목길 11개소 비산5동 5군데, 비산 7동 3군데, 원대동 3군데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로고라이트는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점등돼, 경고성 문구인 ‘쓰레기 무단투기 잠깐!’과 계도성 문구인 ‘쓰레기 없는 우리동네 정말 멋져요!’를 젲ㄱ해 장소별 특성에 맞게 배치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로고라이트를 활용한 홍보 효과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은 물론 주민의식 개선과 도시미관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식 변화를 유도하는 계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서구청은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로고라이트를 설치했다.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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