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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생강 '진저올'로 새롭게 태어난다브랜트 특허청에 상표 출원 완료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농민들에게 어려움을 줬던 안동생강이 ‘진저올’이란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안동생강명품화사업단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안동영상미디어센터에서 안동생강을 활용한 식품 제조 판매를 이끌 ‘진저올’ 이란 브랜드로 사업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설명회는 안동생강의 소비와 판매촉진을 위해 2016년 11월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올을 브랜드로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했고 출원 후 8개월이 지난 2017년 7월에 상표공고가 됐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안동생강젤리, 안동생강와플, 안동생강한과, 안동생강차 등을 생산 판매하기로 하고 관련 생강생산자 단체와 농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기업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날 사업설명회를 갇는다.

내년초까지 제품생산 및 판매를 목표로 마을기업의 조직화 및 관련제품 개발에 착수한 상태로 앞으로 단계별로 시식회 및 판촉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생강소비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미세먼지 대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생강이 톡특한 향과 매운맛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으나 가공식품으로 개발돼 기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생강소비 촉진에 한 몫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안동생강은 지난 2015년 기준 전국 생산량의 17%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최대 주산지로 생산량이 높은 작물이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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