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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기능 인력 청년 취업 마지막 기회달서구 2017 특성화고 취업박람회 개최

대구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에게 취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기능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서부고용복지센터와 공동으로 ‘2017 달서구 특성화고 취업박람회’를 26일 오후 2시~4시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주)덴티스, (주)대도전자, (주)스틸에이, (주)이앤원 등 지역 내 기업체 16개 기업이 참여해 정밀기계·금속가공, 조립, 시험실보조, 일반관리사무원 등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 내 6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이 행사에 참가해 현장면접을 통해 60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의 경우, 일학습병행제 기업 취업 시 지원되는 청년인턴지원금과 구에서 지원하는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등을 활용해 기업과 취업자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달서구에서는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해 매월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의 소규모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기업의 구인난과 구직자의 취업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원하는 구인업체의 부족움을 겪고 잇는 가운데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참여업체에 감사하다”며 “지역의 구인·구직난과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각한 만큼 이번에 열리는 ‘2017 달서구 특성화고 취업박람회’를 통해 현장실습과 함께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일자리 고용훈련지원센터(080-719-1919)로 문의하면 된다.

작년 '2016 달서구 특성화고 취업박람회' 모습. 사진 = 대구시 달서구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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