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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17년 아동·여성안전 캠페인 개최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 아동·여성안전 인권연대는 지난 22일 지하철 영남대역에서 불법촬영(몰래카메라), 스토킹, 데이트폭력, 성폭력 등에 대해 예방 일환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경산시청, 경산경찰서, 경산교육지청, 경산가정폭력상담소, 로뎀성폭력상담소, 새경산성폭력상담소, 영남대지킴이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예방에 대해 홍보물을 배부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데이트폭력과 스토킹은 대부분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로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신고나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 피해자의 보호를 위해 주변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를 홍보했다. 또 호기심과 충동적으로 몰래 촬영하는 행동은 범죄임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신고가 매우 중요함을 안내하고, 홍보물품 배부했다.

장영숙 가족정책과장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도 될 수 있는 몰래카메라 촬영은 범죄 행위이며 피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당장 근절될 수는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불법촬영(몰래카메라) 및 데이트폭력 등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경산시는 지하철 영남대역에서 불법촬영, 성폭력 등 예방 일환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 = 경북 경산시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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