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유통소비생활 생활/레저축제
결혼 테마 이색 미혼남녀 축제 ‘두근두근 페스티벌’

대구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월광수변공원 내 새롭게 단장한 웨딩테마공원에서 ‘결혼’을 주제로 미혼남녀 축제 ‘두근두근 러브 페스티벌’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개회식 전 오후 3시 버스킹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인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위해 무료로 착한 결혼식이 진행됐다. 또 결혼장려 플래시몹 공연을 이어갔다.

개회식은 오후 5시에 ‘달서구, 사랑의 불씨를 밝히다’란 주제로 혼주의식인 화촉점화 퍼포먼스와 함께 시작해 ‘윌유메리미’의 인기 웹툰작가 마인드C(강민구)가 ‘팔불출 만화가의 결혼생활’이란 주제로 결혼 공감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특히 오후 8시에 공개 커플매칭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한 미혼남녀 4쌍이 남자 1호~여자 4호까지 명찰과 가면을 착용해 이상형을 찾아 나섰다.

이날 커플은 탄생하지 못했지만 공식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끼리 자체 커플 만남을 이어가기도 했다.

끝으로 웨딩 전문 공연팀 ‘하모니 연주단’의 가을밤을 축가 메들리, 재즈 선율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축제가 열리는 내내 20개의 플리·아트마켓과 웨딩드레스체험, 타로점보기, 화관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과 결혼종합상담 등 부대 행사도 열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처음 열린 이번 축제를 통해 청춘들에게 ‘결혼은 축제’라는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친구, 연인, 가족이 ‘결혼’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함께 느끼고, 나눔으로 건전한 결혼 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결혼’을 주제로 미혼남녀 축제 ‘두근두근 러브 페스티벌’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