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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여성에게 '기회'를, '2017대구여성 행복일자리 박람회' 25일 개최26개 업체 1:1 면접으로 176명 채용 예정

대구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5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분수광장)에서 ‘2017대구여성 행복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4곳(대구새일센터, 달서새일센터,남부새일센터,수성새일센터)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대구시는 올 9월 기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실적이 6천524명으로 작년 9월(2천301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성과는 굿잡(good job)버스 운영과 현장적응을 위한 기업체탐방, 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라며 “행복일자리 박람회 역시 지역의 미취업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박람회장에서는 42여개 부스가 설치돼 ▶현장면접 및 채용 ▶1:1구직상담 ▶이력서클리닉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안내 ▶4차산업 혁명 관련 유망직종 체험 및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웬텍통신과 ㈜덴티스, ㈜에이치앤제이, 대영채비(주) 등 26개 업체는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176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이와 별도로 80개의 구인업체가 채용(간접)공고 게시판을 통해 판매서비스, 제조,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233명을 채용 대행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여성취업 목표를 8천500명으로 잡고 굿잡(good job)버스의 지속 운영,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개최, 기업체탐방 등 여성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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