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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0.03% 상승, 경북 0.24% 하락

11월 마지막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7년 11월 4주(11월 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3% 상승, 전세가격은 0.01% 하락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양호한 입지여건 및 각종 호재로 대기수요가 풍부한 지역은 주거복지로드맵 등 추가 대책 예고로 인한 매도자 관망세 및 매물 부족으로 국지적인 상승세 보였으나, 울산과 충청·경상권 등 신규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은 공급 누적과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수요 감소로 하락하며 지역별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대구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 0.05% 상승했다. 반면 경북은 0.24%나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대구는 정비사업이 원활한 중구와 학군수요가 풍부한 수성구 등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세가격은 신규 입주 아파트의 전세매물 누적 등의 영향으로 서울 등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확대되며 전체적으로는 지난주 보합에서 하락 전환됐다. 경북은 0.17% 하락했다.

디지털경제 DB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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