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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2% 증가, 61조4천360억원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전달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대구경북 상장법인 107곳의 11월 말 기준 시가총액은 61조4천3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 2.06%(1조2천420억원) 늘어난 수치다. 한국거래소는 미국 세제개편안 하원 통과, 기업실적 호조 등 영향으로 시가총액이 증가 흐름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대구경북 상장법인 가운데 주가상승률 상위 5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삼익THK, 조선선재, 코오롱플라스틱, 한국가스공사, 유니온머티리얼이며 코스닥시장은 시노펙스, 원익QnC, 엘앤에프, 월덱스, 새로닉스 순으로 주가가 올랐다.

또 지난달 대구·경북 투자자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월대비 각각 77.27%와 81.73% 늘었다.

한편 12월 결산 상장법인 95곳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약 15조8천2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약7천591억원과 3천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14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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