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동영상뉴스
[디지털경제TV] 대구, '팔공산 친환경 이식미나리' 본격 출하

대구 팔공산에 미나리가 출하돼 시민들의 입맛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지난 2004년부터 시범적으로 재배, 성과를 거둔 팔공산 미나리는 올해 재배 15년째를 맞아 이식미나리 재배에 성공해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출하시기도 한 달 이상 앞당겼다. 

팔공산 청정미나리는 팔공산자락의 깨끗한 환경과 지하수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주로 생채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미나리 종근을 벼 모내기 하듯이 심은 이식미나리는 줄기가 굵고 부드러우며 향이 진하고 상품성이 뛰어나 소비자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미나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올라오는 식물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현대인의 겨우내 몸 속에 쌓인 독소 배출에 아주 좋은 채소다. 

참농부들 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이식미나리는 한 봉지(1㎏)에 2만원(상품기준)에 판매되고 있으며, 현지농장에서 구입가능하다.

김민정 기자  mjing@hanmail.net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