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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공무원 780명 채용 확정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2018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80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 시험일정, 시험제도개선 사항 등 세부시험계획을 6일 발표했다.

올해 공무원채용규모는 전년도(1천159명)에 비해 32.7%(379명) 감소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2015년부터 3년간 진행했던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따른 인력충원(503명)이 2017년도에 마무리 되면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채용인원이 급감했다”며 “또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정책에 따라 최근 2년간 최대 규모의 인원을 선제적으로 선발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시의 올해 선발인원은 7급 14명(일반행정 12, 수의 2), 8‧9급 591명(일반행정 9급등 21개직류), 연구직 4명 등 25개 직류 609명과 별도로 시행되는 소방직 171명 등 모두 780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으로 행정 12명, 수의 2명이며, 8·9급으로 행정 295명, 세무 30명, 전산 7명, 사회복지 37명, 사서 6명, 공업 40명, 녹지 10명, 보건 32명, 간호 22명, 환경 3명, 시설 64명, 방재안전 8명, 방송통신 11명, 의료기술 5명, 운전 21명이다. 연구직으로 학예연구직 1명, 보건연구직 3명을 채용한다.

구분모집에 있어서는 사회적 약자 공직진출을 위해 9급 행정과 세무, 사회복지, 보건 등 4개 직렬에서 장애인 21명, 저소득층 12명을 채용한다. 또한, 보훈청 추천 취업지원대상자는 운전직 5명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술계 고등학교는 졸업자 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시험소요기간 단축과 필기시험 성적 사전공개 등 제도개선으로 수험생들의 불편을 줄여 행정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직렬, 선발예정인원 등 시험과 관련해 확정된 모든 내용은 대구시홈페이지 ‘시험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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