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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건축물로 바뀌는 공영주차장, 대구시 '행복빌리지' 조성'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일환, 2019년 6월 준공

대구 서구와 북구에 ‘행복빌리지’가 조성된다.

대구시는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부지를 복합건축물인 ‘행복빌리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행복빌리지’는 서구 비산5동 공영주차장 부지(1천626㎡)를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거점 공간, 주거시설, 공영주차장이 한 공간에 들어가는 복합공공시설로 조성될 계획으로,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2019년 6월에 준공 예정이다.

행복빌리지 내 주거시설의 경우 청년, 신혼부부부 등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으로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 등 젊은 직장인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부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상에 4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6년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심 노후산단(서대구‧염색‧제3산업단지) 및 주변지역 일원(9.3㎢)에 산업 경쟁력 강화, 주민(근로자) 복지증진, 주민공동체 회복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복빌리지 조감도(사진=대구시청 제공)

김민정 기자  mj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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