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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성과 '기업애로 해결박람회', 어려움은 해결하고 수출상담은 '덤'

섬유기업인 한일텍스는 지난 27~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기업애로 해결박람회’에서 다이텍연구원에 자사의 애로사항을 문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부 직물 가공 과정에서 디자인 불량이 자주 발생해 해결책을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다이텍연구원은 불량에 대한 기술자문을 한 것은 물론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대구시가 기업의 애로를 한자리에서 해결하기 위한 ‘2018 기업애로 해결박람회’가 5천여 명의 시민, 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엑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128개 기업지원기관 및 단체(업체)가 참가해 중소기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산학협력, 판로지원, 금융지원, R&D, 현장채용박람회, 대·중소기업 상생 구매상담회, 지역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등 152개 부스를 운영, 기업애로 해결에 나섰다.

특히, 서로 다른 업종의 지역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합의 메커니즘과 교류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는 ‘제1회 대구경북이업종 융합대전’(136개사, 205개 부스)과 동시에 개최되어 4천810명이 참가하여 상생의 효과를 거두었다.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구인을 희망하는 지역기업 20개사, 현장면접자 166명이 참가하여, 현장에서 14개사가 131명을 채용키로 했다.

또 ‘대·중소기업 상생구매상담회’에서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9개 업체와 지역 중소기업 61개사가 참가해 총 64건의 상담을 통해 71억 6천만 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소비재특화 수출상담회’에는 14개국, 47명의 해외바이어가 국내업체 152개사와 387건, 2천900만 달러의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36만9천 달러 계약을 추진하는 등 총 80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이루었다.

27~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기업애로 해결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진=대구시청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박람회 참가자와 사후간담회 등을 통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박람회를 총체적으로 평가해 원스톱기업지원 서비스가 상시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대구가 진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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