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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템] 나만의 가장 작은 미술관, 도심 속 아트카페

본 사업은 신예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미술작품에 대해 전시 및 판매하는 것을 주 서비스로 한다. 전시될 작품은 작품의 완성도나 컨셉, 상품성, 개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일정기준 심사를 통해 선별한다. 그럼으로써 소비자들이 다양한 작품을 새롭게 감상 할 수 있게 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은 업주를 통한 대행판매로 즉석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트카페의 컨셉에 걸맞게 개성적이고 예쁜 컵과 접시 등을 이용해 커피 및 음료류와 디저트를 판매한다. 본 아이디어는 아트 카페라는 새로운 컨셉과 미술작품 전시라는 개성적인 강점을 가진 창업아이템이므로, 일반적인 카페에 비하여 분위기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창업주가 아트카페를 통해 디자이너와 소비자간 연결을 도와주며, 디자이너 및 일반인들 간의 예술에 관한 소통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여기에 아트카페 전시 및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쌓인 디자이너와의 컨택망을 이용하여, 작품 주문제작이나 디자인작업 외주의뢰 등을 중개해 디자이너는 의뢰수익을,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실력있고 마음에 드는 작가의 작품을, 창업주는 중개수수료를 얻을 수 있다.

도심 속 아트카페에서 미술 작품은 업주가 한번 구매하여 사용하는 인테리어가 아니라, 자신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기 위해 신예 작가들이 전시하고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작품이 들어오거나 판매되었을 시에 매번 새 작품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예쁜 인테리어를 가진 카페는 흔하지만, 리모델링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줄 수 있는 다양한 작품과 소품들을 지속적으로 바꿀 수 있는 카페는 희소성이 있다. 

신예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도, 공간과 기회의 부재로 어려운 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디자이너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전시, 판매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 지속적으로 마련된다는 것은 단순히 판매이익을 떠나서 작가의 이름을 알리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조형물 같은 순수미술형 작품 외에도 작가의 디자인을 이용한 각종 생활상품류를 제작하여 인테리어로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카페에서 주로 판매할 수 있는 아트텀블러, 아트머그컵, 아트노트 외에도 아트클러치, 아트편지지 등 무궁무진한 아이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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