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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를 젊은이들이 찾는 곳으로",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자"나의 경험을 동구민을 위한 봉사에 쓰고 싶다"

"중앙 무대와 지방 정치, 행정력을 모두 경험해봤습니다."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권기일 예비후보는 중앙정치 무대와 지방의회를 모두 경험한 인물이다. 더구나 대구시교육청에서도 3년간 근무하면서 행정력도 스스로 키웠다고 자신하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동구의 현안은 '혁신도시'의 활성화였다. 동구가 안은 가장 큰 숙제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대해서는 '여론수렴'을 거론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Q. 동구청장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교육청에서 근무하면서 따뜻한 직업을 던지고 동구청장에 출마할때는 나름대로의 갈등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소명의식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지난 8년간 시의원 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사회 문제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정책으로 연결하고 해서 조례를 제정해서 많은 불특정다수인들이 저로 인해서 많은 기쁨을 느끼고 혜택을 보는 것을 보고 저도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저 또한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여러분들의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이런 부분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고 동구 주민들에게 제가 갖고 있는 재능, 능력을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Q. 동구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면?

동구에 많은 문제들이 난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선 당장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는 부분들이 동구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통합공항 이전 부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혁신도시가 조기 정착해서 앞으로 동구의 성장잠재력을 어떻게 끌어낼수있는가 이런 부분들이 주요현안문제라고 볼수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통합공항 이전문제는 좀 더 많은 여론을 더 수렴할 예정이고 혁신도시 첨복단지 R&D연구개발특구지역같은 경우에는 외부기관으로부터 많은 힘을 끌어들여서 조기 정착할수있도록 그리고 그분들의 애로사항이 교육문제라든지 주변 인프라부분 생활편의시설 이런 부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부분들을 더 세밀하게 검토해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자. 사진=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Q. 동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자신의 핵심 공약이 있다면?

동구에 많은 공약을 내세웠지만 핵심적으로 정리하면 두가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동구가 다른 구에 비해서 눈에 띄게 장점을 내새울수있는게 동대구복합환승센터입니다. 동대구 역주변을 젊은이들이 모여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설들이 많기 때문에 제2의 동성로라고 불릴 정도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주변 시설도 더 확충하고 더 많은 인프라를 보강해서 대구의 자랑거리로 내세워야되겠다. 대구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들 수 있는 그런 명소를 만들어야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 이어서 앞으로 우리 대구는 금호강 시대를 열어야겠다 금호강 취수공간도 많은 아이디어를 내서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서 환경을 좀 만들어야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Q. 대구 동구청장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후보가 총 네명이다. 자신의 장점이 있다면?

제가 구청장으로서 장점을 강조하자면 제가 알고있는 구청이 갖고 있는 역량은 아주 제한적입니다. 대구시 9개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관리를 해나가는 곳인데 구청장이 이런 제약조건 하에서 동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외부적인 역량, 힘을 끌어들일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부분에서 저는 보좌관 생활을 10년 했고 대구시의회에서 8년간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구시 교육청에서 행정경험을 3년간 하면서 교육문제, 행정관리능력 이런 부분들을 많이 키워왔습니다. 동구청장이란 자리가 행정의 수장의 자리인데 의외의 경험, 중앙정부의 경험, 교육청이라는 교육행정의 경험 이런 부분들이 가장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아마 강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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