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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광고시장 ‘맑음’, KAI 지수 1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대구경북 분양사업으로 광고 집행 활발할 듯

2분기 들어 업체들의 본격적인 광고 집행이 예상된다. 대구경북은 아파트 분양을 중심으로 광고가 늘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발표한 ‘광고경기전망지수(KAI)'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KAI는 122.1로 집계됐다. KAI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1분기 대비 광고비를 늘리겠다고 전망한 광고주가 많았다.

코바코 관계자는 “전 매채에서 대형광고주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6.0, 케이블TV 108.8, 종합편성TV 106.2, 라디오 101.1, 신문 104.9, 온라인-모바일 127.7로 조사됐다.

1분기대비 매체별 2018년 2분기 광고경기 전망(코바코 제공)

업종별 KAI 지수는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와 ‘정보처리장치’를 제외한 전 업종이 1분기보다 광고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주류 및 담배(160.0), 통신(150.0) 및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120.8)’업종이다.

온라인-모바일 매체는‘통신(175.0), 주류 및 담배(160.0) 및 의류 및 신발(147.1)’ 업종이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다.

대구경북 2분기 광고시장의 경우 본격적으로 분양사업을 진행하는 건설광고주 및 지자체 축제, 특산물 업체들의 활발한 광고 집행이 예상된다. 코바코 대구지사 김태훈 과장은 “본격적인 야외 활동과 결혼시즌에 맞추어 웨딩, 여행 및 항공관련 업체들과 지역 프랜차이즈 업체를 위주로하는 음식업종들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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