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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아이디어 깨워라", 대구시 'C-STAR Pitching 2018' 개최여러분의 잠들어 있는 아이디어를 깨워주세요!
대구광역시청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의 대표적 창업 아이디어 발표 프로그램 ‘C-STAR Pitching(씨스타 피칭)‘이 오는 4월 3일 1회를 시작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아이디어 발표자 및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 센터는 전년도 대비 구상한 아이디어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하고 개인별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C-STAR Pitching‘은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대중과 전문가에게 발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재직자, 대학생, 주부 등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창업자로서 첫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을 보다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지금, ‘C-STAR Pitching‘은 창업에 처음 발을 내딛는 사람들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년간 ‘C-STAR Pitching‘은 우수한 스타트업을 사전 발굴해 육성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 2015-2017년 3년간 총 73회 개최했으며 총 432명의 참가자(팀)가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특히 작년에 ‘C-STAR Pitching‘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발표한 프럼이스의 이태형 대표는 여행자를 위한 신발을 만드는 기업으로, 올해 초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1500족 선판매 신화를 이루어냈다. 그는 C-STAR Pitching을 통해 대구센터에 첫 발을 내딛고, 멘토링 및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월 1회 개최되는 ‘C-STAR Pitching 2018‘은 온라인 사이트(http://c-star.kr)를 통해 상시로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매월 IT, 디자인, 바이오 등 多른 주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의 창업아이디어가 속한 분야에 따라 발표일이 다를 수 있다. 운영자의 사전 검토를 통과하면, 행사 당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 및 청중평가단을 통해 아이디어를 평가받는다. 

선정된 주제에 관심 있는 청중평가단 및 발표자, 해박한 전문가들은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토론해 건설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그룹네트워킹 및 개별컨설팅을 진행해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조언 및 노하우 △비즈니스모델(BM) 분석 △애로사항에 대한 분야별 상담을 지원받는다. 또한 위의 절차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인 다음 10월 중 진행되는 최종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금번 ‘C-STAR Pitching‘은 참가자들의 성과를 견인하기 위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사업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개인별 컨설팅을 적극 지원한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 C-Academy,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프로그램 C-Seed, △시제품을 제작해보는 공간 C-Fab 등과 연계해 아이디어 단계에서 머물고 있는 창업 아이템이 고속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C-STAR Pitching‘에서 진행되는 청중평가단의 피드백, 그룹 네트워킹, 개인별 컨설팅은 막연했던 사업방향을 잡아주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연규황 센터장은 “창업이라는 단어가 진입장벽이 있고, 어떻게 시작하는지 몰라 창업을 망설일 뿐이지, 누구나 마음속에 창업이란 꿈을 가지고 있다”며, “‘C-STAR Pitching‘ 프로그램은 한번 쯤 생각해본 창업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발표해보고, 사업성을 검증받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 센터는 앞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숨어있는 창업을 꺼내어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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