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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숙련기술인 발굴해 경쟁력 높인다", 대구시 달구벌명인 선발명인 선정시 5년간 매월 50만원 기술장려금 지급...26일 사전설명회 개최

“생산 현장의 최고 기술자를 찾습니다.”

대구시가 ‘제6회 달구벌 명인’ 선발을 시작한다. 시는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숙련기술인들을 우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8일부터 ‘달구벌 명인’ 신청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시는 매년 지역산업과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달구벌명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2013년 처음 시행하여 현재까지 총 25명의 명인을 선발했다. 선정된 달구벌명인에게는 명인증서, 명인패 및 배지(badge)를 수여하고, 매월 50만 원씩 5년 간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디지털경제 DB

올해 대한민국명장 직종이 개편됨에 따라 달구벌명인도 지역 실정을 반영해 34개 분야 90개 직종으로 바꿨다. 또 ‘서류심사 평가기준 및 배점’을 공개하여 달구벌명인을 준비하는 숙련기술인들이 충분히 준비해 선정 가능성을 높였고 평가의 투명성도 확보했다.

달구벌명인 신청서 접수는 5월 8~31일(목) 진행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또는 일자리노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명인 선정에 앞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류신청 준비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연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달구벌명인의 취지는 산업현장의 동력인 우수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해 기술발전과 지역 산업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데 있다. 우리시가 인정하는 기술 장인이기에 지역의 숨은 인재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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