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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럽 무역사절단 결실…273만 달러 수출 계약

경북 구미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체코(프라하),터키(이스탄불)에 무역사절단 8개 기업을 파견해 총 87건, 1천608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시와 273만 달러의 현지 수출계약을 이끌어 냈다.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H사의 360도 블랙박스는 기존 타겟으로 잡은 적용 분야 외에 해외의 소방차, 재난구조용 CCTV 등 틈새시장을 발굴했다. 핵심기술 및 부품인 비구면 렌즈는 자동차 브랜드의 안전장치의 적용을 제안 받아 제품공급을 하게 됐다.

특수 LED 조명제조사인 P사의 경우 이스탄불 현지의 요트정박 유도형 LED 조명 등 다양한 아이디어 협업 제안의 성과를 이뤘다.

체코, 터키 양국에서 K-뷰티(K-Pop)를 통한 한류의 영향으로 M사의 마스크팩, B사의 기능성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B사의 경우 체코 현지 기능성 화장품 유통회사와의 1차 공급을 위한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19일 자동차 및 전자 관련 글로벌 기업의 집적지이자 R&D 인프라를 함께 갖추고 있는 게브제 산업지구(Gebze Organized Industrial Zone)를 방문·현장시찰을 했다.

김구연 경제통상국장은 “금번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수출 주력도시 구미의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를 계기로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등 수출지원 시책을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체코(프라하),터키(이스탄불)에 무역사절단 8개 기업을 파견해 총 87건, 1천608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시와 273만 달러의 현지 수출계약을 이끌어 냈다. (사진 = 경북 구미시 제공)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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