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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크라우드 펀딩으로 창업기업 정착시켜

(창업=디지털경제)대구시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은 창업가가 프로젝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불특정다수(crowd) 투자를 받는 것을 말한다.

올해도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경북대학교 창업지업단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마케팅 채널 구축,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2018년 대구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기업의 아이디어 우수성, 혁신성 등에 대한 선정심사를 거쳐 뽑은 기업에 오픈에 필요한 동영상 제작, 이미지 연출, 스토리텔링 작성,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필요한 제반 활동들이 지원한다.

참여 의사가 있는 창업기업은 대구센터(☏053-803-8138)로 문의하면 된다.

크라우드 펀딩은 지난해 처음 시행해 24개 기업에 29건의 크라우드 펀딩 오픈 지원으로 4억여 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크루아드 펀딩은 사업자금 확보는 물론 시장의 반응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크라우드 펀딩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테크스타읍(기술기반창업기업)의 자금조달방안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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